아시겠어요?
영혼교미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내 정신병을 치료해주는 아이스크림브라우니
사실 먹고도 치료 안돼서 안정제 두개 처먹고 언니랑 싸우러 갔다

언니 이제야 고백하는건데 사실 나 겨드랑이에 구멍난 상태로 언니랑 싸우러 갔었어

요새 플루리부스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녀가 오기 전 그리고 그녀가 오고 나서 갈갈이 찢음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었지.(사실 아니긴해?ㅆㅂ)

ㄹㅇ개갓작품이 회화과 전시에
울 동아리 사람 최고에요
젠더통오고 그냥 무릎꿇엇음

례배를 드리러 갔다
엄마 말이 맞았다 세상에는 인간의 힘만으로는 해결 못하는 것들이 있었다

근데 퀴어 못놓아서 쿼어 예배 감 ㅋㅋ 기모띠
예배 좋았음

빵빵했던 산타도 홀쭉해질 때가 있죠
패드립이 입에 막 맴도네

본가 안가면 죽을거같아서 본가 가자마자 원조호두과자푸파함 개뜨겁고 바삭하고 키야 존맛

사실 예리니 만나러 달려옴
둘이 회전초밥집 가서 총합2만원도 안나옴
우리 우정 영원하자

핑구도 뽑아줌 내가 ^_^
그리고 이날 새벽에 전화로 개처맏고 헤어졋어요 ㅋㅋ
이날부터 정확히 삼일동안 개   처우느라 지금 얼굴상태가레전드로 좆구림

건강하게 이별통 치료하기! ->물리적 상처내기

헤어졋으면모다번개다 사심x번개나가서 친구사귀고 즐건하루보냄

하나에6천5백원하는 십새끼쿠키살해도 해보고

어제 화정이 퇴근기다리면서 니죽이는생각 도 부름

은 갑자기?ㅋㅋ
님들 전여친한테 새벽12시30분에 학교앞에서 떡받아본적 있으세요?
나도 영문을 모르겟는데 화정이가 먹고 와 이거 존맛이라고 눈물흘림
맛잇더랔ㅋㅋ
잠깐만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건가 설마 나 욕하는건가

이별햇을때나 피우지 언제 피워보겟나 싶어서 개고트 담배 샀음 드디어 5미리 피우는 꼴초가 되었다
이언니랑 어케될지 모르겠어요?근데 일단 걍 니죽고나죽자 하고 존나 덤빌거임 어케든 끝이 날때까지^_^
갑자기 날 존나 추어짐 아직도 감기 안걸린 나에게 박수를 치고싶지만 나는 감기말고 대상포진이랑 정신병 걸림 다죽자~
천안은 눈이 온다더라
여긴 언제 눈이 올까?
12월은 춥고 슬프고 재미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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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통이 지대로 왔다
온도가 영하로 내려간다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연말

최근 생긴 취미
인형뽑기에 돈 갖다박기

내 지갑사정을 고려하면 정말 개거지같은 취미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는 내가 뽑은 인형의 대부분을 남을 주기에
차 한잔을 아빠 카드로 사고 나는 한잔 값으로 인형을 뽑는다 그래도 뽑긴 뽑으니 그게 어디겠는가

화정이 새 알바처에 가서 밥 먹어봤다

나는 노력을 했다

노력의 결과?

열한시에 냅다 한강도 가봤고

단풍놀이 못간게 아쉬워서 혼자 효공 산책도 했다

학교근처 처음 가본 카페
푸딩은 그저 그랬으나 얻어먹었음!
선배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월드컵공원 가려고 수색역 갔지만
공원은 못가고 스벅에서 팀플 존나 하다가 상암 탐방이나 했다


하...
최근 정말 머리가 안 아픈날이 하루도 없었는데
어제 화정이 만나서 새벽 네시까지 산책하면서 얼어버린 입으로 어물어물 울분 토하고 나니 좀 나아졌다
그리고 오늘 수업 걍 싹다 생결내고 안갈려고 한다
느긋하게 도서관 가서 할일이나 해야지

고민이 너무 많아
그리고 추워져서 뼈가 시렵다
걸을 때마다 발목 무릎 고관절이 삐걱댄다

작년 이맘때쯤엔 입시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딱 수험생 기분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입시가 관여하지 않은 연말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정말 왜이리도 어린 것인가

11월보다 12월이 가까워졌다
곧 본가에 가야되겠지
내년엔 어디에 살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와중에 책임 가져야 하는 관계도 있고
나는 겨울이 너무 무섭다
겨울이 끝나면 많은게 바뀐다
작년에도 그랬으니까 올해도 그럴거야 라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내년에는 모든 것이 처음 겪는 일이 될테니
그리고 나는 앞으로의 변화에 나와 함께해줄 좋은 친구를 아직 덜 찾았어.....

우선 할수 있는걸 해야겠지
오늘부터 잘 살고 봐야한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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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많이 못찍었고 고작 하루 있다온거지만
그래도 기록!

동대구역 도착
원래는 무궁화 타고 갈랬는데 전날에 언니가 제발 케텍스 타고 오라고 하길래 케텍스로 다시 예매함
덕분에 7시까지 꿀잠 잤죠
여자 말을 잘 듣자

도착해서 동성로 옴
유타로라는 식당에 왔는데 인테리어가 난리났음
그리고 드라마트루기 나옴 ㅅㅂ ㅜ

음식은 다 맛났다
난 오야꼬동 먹음 닭고기에 미친 사람같다

밥먹고 루시드 가서 그 유명한 푸딩빙수 먹음
맛은 있었는데 너무 너무
달아
몇 입 먹고 말았음

제가 머리를 잘랐는데요 시발 너무 짧게 잘라서
동성로 지나다니는 남자들 머리길이랑 다 똑같은거임
눈물이 낫다

팸자친구와 나

밤이 되었습니다 레즈바 투어를 시작합니다

404 갔음
안주는 모르겠는데 술이 전체적으로 존맛
이날 잭다니엘만 개많이 마심 돈아낄라고
근데 언니랑 나랑 총합 8마넌 나옴 시발
언니가 민생지원금으로 쏴줬다

맨왼쪽 귀척 쩔어
이거 찍고 2차로 그레이 갔음
난 또 잭다니엘 처먹고 언니는 칵테일 한잔 더마시고
개취하셔서 공포의 팸이 됨

담날 수성못에 갔다!
날씨 너무 좋은 날

밥으로 해장용 파스타 먹고
폴바셋 가서 말차아포카토
맛있음
근데 이때부터 내가 눈이 텅 비어가더니 상태 않좋아졓다고함 그이유:피곤함,수면부족,집없정병,매운거먹어서위아픔 등등..
원래 이날 열시에 일산 갈랫는데 기차 땡겨서 일곱시에 출발함
동대구역 가니까 걍 정신 개나가리 돼서 동공 텅 비어있엏는데 약처먹고 담배피우고 기차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상태 개좋아짐
기차가 서울을 싸악 지나가는데
와 이거지
샙새기들의 도시 이거지 하면서 피가 싸악 돎
나도 서울사람이 된걸까

행신에서 내려서 언니랑 아무도 업는 언니집 전세내서 파자마파티 했다
즐거워서 영원히 이러고 있고 싶었음

그리고 오늘자 연남
오늘 낮 홍대 상태가 개 ㅆㅅㅌㅊ 엿음
단풍+적당한 정상성+사람많음+관광지같음
걷기좋은거리 ㅇㅈ임
홍대 너무 자주와서 오늘의 홍대 점수 매길수 있게된거 어이가 없다

닭요리 먹고싶어서(또)찾다가 간 닭볶음탕집인데
닭볶음탕이 와 진짜 개맛있었음
난 닭곰탕 시켰는데 이것두 뜨끈하니 맛났다
밥먹고 또 하루필름가서 사진찍고
마나카페 가서 한숨 자고
언니 친구 밴드 공연 보러갔다가
다른 언니들 합류해서 커넥션에서 밥 먹고
언니들 타로보는거 구경하고
그러고 다시 일산 가고싶은거 참고 얌전히 긱사 들어왔다

금공강이니까 금토일 이렇게 팽팽 놀수있는거 너무 좋다
행복해서 마음이 또 둥둥 뜸
언니랑 전보다 많이 편해진것 같아서 신기하다
남은 겨울 어떻게 보낼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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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해보니까 글을 안쓴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나는 뭘 했냐면

고문
고문을 당했다
연애 고문
여자 고문

개 바빴다

언니한테 진심 개 조롱당한 홍대충룩인데
저는 결국 못참고 신발이랑 상의 샀어요

비니의 계절

이날 추석 끝나고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둘다 신나서
신촌에서 대만음식 먹음

글고 저녁에 화정이랑 언니랑 셋이 만남~...
자꾸 레즈바에 헤테로를 데려가도 될까요?

언니가 홍대에서 반지사줌

이것은 또 모호
추천받아서 먹은 버번위스키인데 우드포리저브
진짜 존나 맛잇음

다음날 신촌에서 파이 먹었다

ㅈㄹ ㅈㄹ 개ㅈㄹ 아 클로드 없으면 연애못해

ㅅㅂㅋㅋ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퀴어들이랑 치킨파티함

발제를 위해 다시 읽은 ‘정욕’

화정이랑..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잇던 마지막 날씨

요새 우이천 산책하면 맨날 보이는 고양이(:돈까스)
개 커엽고 김냄비 닮음

뿜기다

언니랑 학교앞에서 찜닭

좆아시스 팝업 갔다

좆디다스 콜라보 티셔츠 삼
아 개이뻐 짜증나게

입고 개신나서 또 홍대감
이날 상태 개좋아서 사진 마니 찍었다

저 신나보여요?

화정이집에서 미디기장 치마라는걸 입어보았는데
별로라고 빨리 벗으란다

언니가 화정이랑 먹으라고 삼마넌어치 배민쿠폰 쏴줘서(연상은 미쳣다 ㅋㅋ)아침부터 존나 호화음식 먹음

이거 가을남자라고 찍어보냇는데 화정이랑 언니한테 개조롱당함

같은날 일산에 카공하러 대형카페 감
뭔 카페가
테마파크같이 생김

와싯콘 전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당근에 1매 50에 올렷는데 진짜 연락와서
순간 혹햇지만 잘 참고 내가 감

사람 좆가치 많고 개힘들엇음

슬비랑.^^

사랑해 씨발~제발 솔로 내한해

시험 끝나고 고양 스타필드 갓다...
또 가을남자가 됨...

그렇죠

이날 조증와서 홍대에 잇다가 언니 친구들이랑 일산애서 모여가지고 파자마파티함
재밋엇다

이건 그저께
세미나 발제문 준비하느라 좆뱅이를
근데 레즈바에 핸펀 놓고와서 그거 가져오는겸 오픈시간부터 6시간동안 레즈바에서 발제문씀

어제 발제 잘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새 기기 장만
얏호~~
연초 줄여야지!

이번주 금요일엔 대구를 간다
씨발 할말 넘 많은데 나중에 다시 쓸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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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의 근황일기

ㄱㅊ 교차성 페미니즘 세미나 하는날
인간 지미집으로 뽑혀서 항공샷 찍음

왜인지 모르겟는데 존나 개힘들었던날
사이버 맞담이 절실햇던 날

학교에 규진님 오신다 ㄷㄷ

여기부터 추석이에요
나주에 가서 곰탕을 먹고옴
곰탕 맛이었다

강쥐

가래떡 같아

주둥이를 쾁쾁 아유 귀여워

강진의 밤 너무 깊고 조용하고 향기로웠다
뭣보다 별이 너무 잘보여서 엄마가 니 친구(별 하면 생각나는 그 친구)는 요즘 뭐하고 사니 라는 말을 하더라
잘 살아요~라고 했다

요즘 빵의 귀신이 들렷나 빵만 존나게 처먹는중

바보들

4시간 반 달려서 집 오자마자 다음날을 위한 산적 졷뱅이 시작 ㄷㄷ

꺄악!

서울 친구들 펫사가서 락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여친이랑 놀고 쿼어 가족들 만날때 나는 동성애때매 세상 종말이 오고있다 말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와자친구랑 카카오톡만 주구장창 하고있었죠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씨발
담배피고싶다

그니까 내가 요즘 좀 나대고 살긴 했다 지난학기 조증 증상이랑 비슷한 정도로 나대서 인스타 팔로워가 막 늘어나고 클럽애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기는 한다만
조증이 왔을때 그걸 참으면 조증이 아니게 되는 건가?
나는 나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언니랑 일주일째 ㄷㄷ 안만나고 있고 천천히 하려고 노력 중이고 과제 제때제때 하면서 놀고 클럽 존나 가고싶은데 걍 개 참고있다

최근 레피졸을 추가하고 심각한 식욕부진이 와서 밥을 씹다보면 실시간으로 식욕이 뚝 떨어지는 이상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또 최근 며칠간은 밥을 먹고도 빵이 땡기는 이상한 상태가 됨...
뭔가 요즘 남찍사가 존나 잘나오네 했더니 이모집 가서 몸무게를 재자 럴수럴수 이럴수가... 삼키로가 빠짐
그것은 요즘 나댐의 일환으로 하루에 만오천보씩 걸으면서 저녁 마시맬로 ㅇㅈㄹ 해서 그렇겠지요...
레피졸 계속 먹을지 말지 너무 고민된다 지난달의 고민이었던 인생 개노잼은 해결이 되었는데(약을 먹은 덕분인지 연애 때문인지 모르겠음)식욕부진도 너무 힘들고 약효가 적어도 삼개월은 있어야 나온다는데 그때까지 왜 먹어야되는지 모르겠다...
약을 먹는다는건 늘 고민의 연속인 것 같다...
암튼 이러니 저러니 잘 살고 있음 이젠 인생이 노잼이지 않는다 옷 사서 나를 꾸미는 것도 재밌고 새로운 사람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기존에 나를 지지해주던 친구들과 함께하는것도 즐겁다
이제 옛날 생각도 굳이 끄집어내려 하지 않으면 잘 나지 않는다
나는 현재에서 살고있다
드디어 현재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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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찍사가 존나  생김

저는 요즘 목~일을 홍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놀러다니니까 재미가 있다. 

ㄹㄹㄱ 감

사장이 맥주값 빼고 다 공짜로 해줌~(왜 맥주값은 안 빼줬지)

두컷만화

바 모호 너무 좋아요 맨날 가고싶어요 

새 신발 개시!

이거 신고 2만보 걸었더니 발뒤꿈치 사망함

요즘 입맛 재기햇는데 꾸역꾸역 먹는 모습

언니가 연남에서 팔찌 사줌 ><

존나 내 추구미처럼 나옴

언니: 홍대충이다!!!

하지만 나는 더 홍대충같은 모자를 샀다.

비주얼 시발인 녹차빙수

이거 내가 입맛 재기해서 배고픈데 먹을수 잇는게 없다고 나 임신했나봐 ㅇㅈㄹ 하고있는데 마시멜로는 먹을수 있을거같아서 이건..이건 될것같아..이랬더니 언니가 사줌 이거 먹으면서 알파오메가 캐해 30분동안 함

어제 신촌에서 동아리 후배 만남

밥먹고 오두막 갔는데 다트하려다가 후배가 다트 깃 다 깨먹어서

새로 끼워야 대는데 존나 안끼워져서

사장님이랑 셋이서 다트 깃 끼우다가 내가 두갠가 끼우는데 성공해서 고맙다고 서비스샷 주심

 

신촌에 있다가 홍대에 언니랑 언니 친구 있대서 보러감

언니가 동.후 일클 구경시켜줌

존나 기분이 이상했다 내가 멀 하고 잇는건지

그래도 재밌었긴함

 

조증이 온건지 그냥 재밌는 일이 존나 마니 일어나는건지 헷갈리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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